디즈니+ 계정 공유 사이트 가장 저렴한 곳은?

금일은 국내에서 넷플릭스 다음으로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한 글로벌 OTT 플랫폼을 저렴하게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요즘 비용 절약을 위해 대부분이 선택하는 OTT 구독 방법이기도 한 계정 공유 사이트 가장 저렴한 곳은 어디일까요?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

1. 디즈니+ 구독료

우선 디즈니+ 스탠다드 요금제 기준으로 월 9,900원입니다. 연간으로 가입했을 경우에는 99,000원으로 월 8,250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간으로 하면 약간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10만 원이라는 목돈이 들어가 조금 부담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해당 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고, 연간으로 가입하지 않는 경우에는 월 만원정도의 구독료가 발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진 글로벌 ott 계정 공유 사이트 3곳에 대해서 디즈니+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보시면 어롱셰어라는 사이트가 0.5달러 차이로 가장 저렴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정 공유 사이트를 처음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1회에 걸쳐 할인코드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할인코드의 할인 비율은 어롱쉐어가 가장 낮은 5%, 네픽스버스(nfxbus)와 고잉버스가 10%이기 때문에 할인을 적용하면 순위가 바뀌게 됩니다.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가장 저렴한 ott 계정 공유사이트는 네픽스버스(nfxbus) 보입니다. 월 1.77달러로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월 구독료가 2천 원 초반대라 보시면 됩니다.

연간 구독시 8천 원대에 디즈니플러스를 구독할 수 있으니 1/4에 해당하는 가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연간 3만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디즈니플러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어롱쉐어	네픽스버스	고잉버스
S8NKN5	FTW3HH	koha

각 사이트별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 코드를 정리하였습니다. 각 사이트에서 1회 사용만 가능하니 본인 구독하려는 기간을 최대한 길게 설정하셔서 할인코드를 적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각 사이트명을 누르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만 일단 서비스를 짧게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현재 어롱쉐어만이 3개월 6개월 단위로 단기 구독이 가능하니 이 부분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금지 정책 시행되었지만 현재 간단한 인증을 통해 넷플릭스를 계정 공유하며 저렴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디즈니플러스의 경우에도 정책이 시작돼도 큰 무리 없이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여 계정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실시간 고객센터를 통해 대처가 가능하니, 개별적으로 계정 공유를 하는 것에 비해 위 사이트를 이용하는 편이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입한 즉시 구독페이지를 통해 계정/비밀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니 위 사이트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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