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 생성, 텍스트, 문장으로 만들기

 

금일은 ai 이미지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많은 분들은 무슨 큰 기술이 있어야 된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짤은 단어에서부터 문장이나 텍스트로 쉽게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

•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 ai 이미지 생성
• 원하는 문장 그대로
• 문장을 가공하여

1. 사전 준비

AI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텍스트 기반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GPT-4 모델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OPENAI의 챗GPT의 유료버전을 구독 중이라면 챗GPT를 이용하시면 되지만 구독 중이지 않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코파일럿
- 모니카 AI

본인은 GPT-4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코파일럿 무료버전을 통해 이미지를 만들었고, 동시에 프롬프트를 만들기 위해서 브라우저 기반의 AI 서비스인 모니카(Monica) 무료버전을 서브 챗봇으로 사용했습니다.

 

2. ai 이미지 생성

 

원하는 문장이나 텍스트를 먼저 복사합니다. 본인은 평소에 좋아하는 "별 헤는 밤"이라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이용해서 IMAGE를 만들어보겠습니다.

 

2.1 문장 그대로

먼저 문장 그대로를 붙여 넣은 다음 끝에 "위 내용을 이미지로 표현해 줘" 또는 "위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줘"라는 문장을 붙여 코파일럿에게 명령을 했습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생성되는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텍스트가 많거나, 난해한 문장의 경우에는 이미지 생성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2 문장을 가공하여

 

이번에는 해당 문장을 1차적으로 가공한 다음에 이미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윤동주의 시를 Monica 챗봇에게 붙여 넣어 시각적인 사진이나 그림을 표현하기 위한 프롬프트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보시면 긴 시가 짧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약된 부분이 시각적인 내용이 잘 표현되어 있어 보다 인공지능이 인식하기에 유리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위 내용을 코파일럿을 통해 사진으로 변환해 보겠습니다.

간단하게 마지막에 "~을 그려줘"라고 붙여서 명령어를 입력하기만 해도 위처럼 다양한 사진으로 그려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듯하지만 모두 디테일이 다른 사진이 결과물이니 본인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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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무료 ai 서비스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텍스트 또는 문장의 길이에 따라 2차 가공 후에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법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으니 위 내용을 참고하셔서 원하는 그림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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